2008년 08월 15일
Jason Mraz UK Music Video 'Make it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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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기획·참여하는 '블로그영화제' 열린다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블로그 전문 기업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파워 블로거의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가 주관하고 태터앤컴퍼니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블로그영화제다.
일시 | 제목 | 내용 | 장소 |
3월 15일 |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 정가형제 '기담' | 롯데시네마(홍대) |
3월 15일 | 블로거와 함께 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 | 패널 : 김조광수, | 롯데시네마(홍대) |
3월 15일 |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플래닛테러' | 롯데시네마(홍대) |
3월 15일 | 오! 브라더스 밴드와 함께 하는 즐거운 파티 | '오! 브라더스'와 80년대 고고장 파티 | 벨벳바나나(홍대) |
미정 |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 마이클 무어 '식코(Sicko)' | 미정 |
미정 |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 미정 |
BPF2008은 행사 기획부터 영화 전문 블로그 운영자들이 참여해 만들어진 행사로 영화 전문 팀블로그 '영화진흥공화국(0jin0.com)', 영화 저널리스트
블로거 주도의 영화제인만큼 이번 행사는 가장 최신의 1인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가 가진 미디어로서의 가능성과 저널리즘을 가늠해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BPF2008 운영팀에서는 지난 2월 말부터 '블로거가 뽑은 2007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투표를 실시했다.
이 결과 영화 '기담'이 5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아 '블로거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 선정됐다. BPF 2008 운영팀은 투표 결과를 확인한 후 '기담' 배급사와 협의에 돌입해 재상영을 이끌어 냈다.
'블로그와 함께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는 영화인과 블로거가 함께 모여 영화와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주제는 '대안적 영화언론으로서의 블로그 저널리즘, 현황과 전망'으로 정해졌다. 패널로는 지난해 '디워 논쟁'으로 블로고스피어의 논객으로 떠올랐던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와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는 BPF2008 프로그램 중 가장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행사다.
일반적으로 영화는 스텝끼리 관람하는 기술시사와 언론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시사회 후에 관객 시사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는데 비해, 이는 블로거거를 대상으로 가장 먼저 시사회를 갖는 첫번째 시도이기 때문이다.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의 관건은 시사회 후 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영화평들이 영화팬들과 영화 언론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치느냐가 될 것이다.
영화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영화 홍보의 장으로써 블로그가 갖는 효용성을 가늠해 보고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올해 BPF2008에서는 본 행사와 행사 전후로 총 4편의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다.
첫번째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는 이미 지난 3일에 개최한 마크 포스터 감독의 '연을 쫓는 아이'이며 15일 BPF2008 행사 당일에는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감독의 '플래닛 테러'가 상영된다. 이후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Sicko)'와
영화제 행사 후에는 홍대 앞 클럽인 '벨벳 바나나'에서 파티가 벌어 진다. '80년대 고고장 파티'라는 부제가 붙은 파티에는 밴드 '오브라더스'와 스윙댄스 클럽이 함께해 흥겨운 시간을 이끈다.
파티 참가비는 5천원으로 음료와 핑거 푸드가 제공 된다. 특히 BPF2008 운영팀에서는 이 파티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독립영화를 만드는 영화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PF 2008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은 영화제 공식 블로그(blogplay.org)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 by | 2008/03/10 22:58 | Cinema Monitoring | 트랙백 | 덧글(0)
시험 정보와 답을 공유한 스터디 그룹의 관리자 학교 퇴출위기.
캐나다, 온라인 상의 도덕문제가 도마에 올려져...

이후 이 대학의 한 교수가 해당 스터디 그룹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학교 측과 학생 간의 문제로 붉어졌다. 이로 인해 스터디의 관리자인 Avenir는 146개의 교칙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추가로 학교 측이 그의 퇴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을 밝힘에 따라 사건은 커지고 있다.
학생회 대변인인 Kim Neale은 “Avenir은 퀴즈 공부를 위해 스터디에 참여했고 그의 게시물은 답을 제공하려는 의도가 아닌 함께 문제를 풀어보자는 의도였다.”며 학교측이 억측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학교는 이번 사건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며, 학생들에게 규칙의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웹사이트 전문가인 Jesse Hirsh는 이번 사건에 대해 “학생들은 인터넷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 뿐이며 이것이 미래의 교육이 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문화의 충돌이며, 현재 온라인의 변화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기존의 현 제제와의 충돌이다”라며 만약 이것이 처벌로 이어진다면, 이번 사건은 캐나다에서 온라인상에서 도덕 문제로 처벌받는 첫 번째 사례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영문기사>
Student faces expulsion for Facebook study group
# by | 2008/03/10 22:52 | Artic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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